여름 내내 더워하다가 또 가을이 오니까 약간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서 어젠 제가 여름 내내 사랑했던 설빙에서 초코빙수를 먹고 왔답니다! 혹시 저처럼 여름이 아쉬운 분들은 막빙 한번 하시는게 어떠신가요?? 그리고 이번 여름 여러분의 최고의 빙수는 뭐였나요? (저는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저 초코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