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어른이 된다는거. 별거아니였다. 모른척 넘어가고 그러려니 하는거. 그게 다인데... 내 소중한 사람이 아프고 힘든데 그 사람을 위해서 모르는척 지나가는거.. 권력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어른이 되어가는거같다. 내 사람을 지키지 못하고 내 아이들을 감싸주지 못하고 틀린것을 옳다고 맞장구쳐주며 그렇게 웃는 어른이 되어가는거같다. 한없이 몸을 웅크리고 아무도 보지못한곳에서 혼자 욕을 하고 자책 하고 울고.. 외롭고 쓸쓸한. 회색빛의 인형이 되어가는거같다.

음악이 좋아서 , 차분함이 좋아서 . 일기를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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