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자어 이야기 2 풍부한 글쓰기를 위한 어휘력 상승

난삽

難澁

[난][삽]

난삽은 ‘어렵고 빡빡하다, 어렵고 껄끄럽다’라는 뜻으로, 주로 말이나 글이 어렵고 부드럽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 발음에 주의해야한다. ‘삽澁’은 ‘껄끄럽다, 떫다, 빡빡하다’는 뜻이다. 흔히 말 잘하는 사람에게 ‘입에 기름칠이라도 했는지, 술술 말이 잘도 나온다’고 하는데, 이와 전혀 반대의 경우가 삽澁이다. 글을 읽다 뜻을 모르거나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마치 목에 무엇이 걸린 듯 우물거리고 주춤거리는 것을 떠올리면 된다.

난삽과 발음이 비슷해서 잘못 쓰이기 쉬운 말이 난잡亂雜이다. 그렇지만 두 단어는 한자도 다르고 쓰이는 경우도 다르다. ‘난삽’은 말이나 글이 어렵고 껄끄러운 것을 표현할 때 쓰고, ‘난잡’은 ‘뒤섞이어 질서가 없다, 어수선하여 혼잡하다, 문란하고 복잡하다, 막되고 너저분하다’ 등의 뜻으로, 사물·사건이나 사람의 행실을 표현할 때 쓴다.

*본 내용은 행성B에서 펴낸 홍승직 저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모르는 한자어 이야기]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어제 처음 연재를 시작 했는데, 봐주시는 몇몇 분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취업준비생 분들!! 논술 준비하는 수험생들!! 보고서 쓰는게 하루 일과인 직장인분들!!

좋은 문장 만들어 내기 참 힘드시죠??!! 잘 모르는 단어 또는 잘못알고 있는 단어 사용으로

난삽

행성B 컬렉션을 팔로우하시면, 매일 아침 유용한 한자공부와 쉽고 재밌는 인문교양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