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준이치 주연 영화, 천지명찰 제작보고!

15일, 오카다 준이치가 도쿄의 일본과학미래관에서 주연영화 <천지명찰>(9월 15일 개봉) 제작보고회에 출석했다. 에도 시대의 천문학자 야스이 산테츠를 기리기 위해 회관 안의 플라네타륨 안에서 제작보고회를 진행. 5월 21일에 부분일식이 일어나는데, 부분일식이 일어나는 해 이 영화가 개봉되는 것은 기적과도 같다며 오카다 역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고. 감독은 2008년에 미국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타키타 요지로 씨. 오카다에게 어려운 역인데 일에 대한 자세가 훌륭하다며, 쟈니스는 프로라고 생각한다! 라고 절찬을 했다. 미야자키 아오이 등의 연기파 배우들도 총출동. 영화 <천지명찰>은 에도시대 초기를 무대로 했고, 바둑기사 명문가에 태어났지만 산수에 흥미를 보여 이후 일본 최초의 독자적 달력을 만들어낸 야스다 산테츠가 부정확한 옛 달력을 바꾸려 분투한다는 내용. 히사이시 죠가 서정적인 배경음악으로 뒷받침한다. 영상은 첫 번째 티저로, 영상에 나오는 말은 <400년 전의 일본에, 별을 쫓아 하늘의 진실에 도전한 남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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