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기다리는 당신을 위한 오늘의 크라우드펀딩 이야기 #24

[오늘의 크라우드펀딩 이야기#24]! 버려진 소방호스로 가방을 만드는 파이어마커스

우리나라 소방관 한 분이 지켜야 하는, 그리고 지키고 계신 시민의 수는 무려 1,300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2교대 근무를 하며 일주일에 무려 84시간을 일해야 했고 최근 들어 3교대를 실시하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직 공무원보다 1.4배나 많은 시간을 일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사직서를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이는 인력 부족으로 이어져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부산경찰 페이스북)

파이어마커스는 소방서에서 버려지는 폐 소방호스를 이용하여 제품을 제작하는데요.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로 노후화된 소방장비를 작게나마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소방학과를 졸업하여 소방관의 꿈을 키우던 이들은 방향을 돌려 소방관분들을 도울 수 있는 창업의 길을 택했다고 하는데요. 영국의 소방서로부터 버려진 소방호스를 공급받아 패션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 Elvis & Kresee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이미지 출처 : 크라우드펀딩 와디즈)

이미 한차례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파이어마커스가 다시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펀딩에서 모인 금액은 소방관에게 지급할 구조용특수장갑 구매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장갑은 600℃를 넘는 고열에서도 견딜 수 있으며 중간층의 투습방수 성능을 향상해 완벽한 방수 기능 및 땀 배출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많은 소방관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을 겁니다. (이미지 출처 : 크라우드펀딩 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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