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패터슨 미국 항소심 판결문 단독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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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의 용의자 아더 존 패터슨(35·미국)이 19일 국내에 송환됐다. ▲그는 2011년 5월 미국에서 범죄인 인도 재판을 받아왔다. ▲패터슨은 계속 한국행을 거부하며 재판을 끌어오다, 결국 올해 5월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팩트올은 24일, 항소심이 진행된 미국 제9 항소법원(United States Court of Appeals for the Ninth Circuit) 홈페이지를 통해 항소심 판결문을 단독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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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4월 3일 오후 10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햄버거가게 화장실에서 조모씨(당시 23세)가 무참히 살해당했다. 이른바 ‘이태원 살인사건’. 살해 용의자는 2명이었다. 1979년생 동갑내기인 한국계 미국인 에드워드 건 리와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 이들은 미 군속 자녀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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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이태원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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