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문 파랑새

여린 부리 파랑새

사랑이라는 빛 하나 문다

바람은 밤낮을 지나고

나의 온기 속에 그대 심장을

그대 온기 속에 나의 심장을

미소도 눈물도 두 심장

하나의 맥박 되어

덤불 어지러운 미물의 제자리걸음

빛으로 이끌어내며

사철바람 타고 날개 치는

고운 부리 파랑새

사랑이라는 빛 하나 싣고 간다

- 류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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