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정답은

어떻게 사는게 맞는걸까? 남들처럼 사는게 맞는걸까? 지금 이대로 사는게 맞는걸까? 하루에도 수백번씩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원하는게 있는데...그걸 하고 싶기는 한데... 나같은 놈이 할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떡하지? 중간에 포기하면? 사람들이 실망하면? 시간만 빼기는 거라면?

그렇게 고민의 고민만 계속 하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시작도 하기전에 겁쟁이가 되고 이리 재고 저리 재고.. 결국에 아무것도 못했다. 답답한 나는 신께 외쳤다. 도대체 나보고 어쩌란겁니까? 왜 이렇게 나를 만드셨죠? 세상이 왜 이렇게 삭막하고 힘겹게 만드셨습니까? 어떻게 살지 정답이 있으면 가리켜주세요!

그때 신의 음성소리인지 아니면 내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음성이 내게 물었다. "가리켜주면 그렇게 살래?" ".. . . . .. ." 아무 대답 못하는 나에게 그 음성은 다시 물었다. "정답이 있다면 그렇게 살래? 니가 생각하는거, 느끼는거, 행동하는거, 꿈꾸는거 생활하는 모든것들을 내가 정해준대로 살래?" 이상했다 내가 아무것도 결정 못하고 방황하고 있으니 부탁했던 그 기도를 들어준다고 했는데 나는 기쁘지 않았다. 아니, 싫었다. 불쾌했다. 나는 그 질문에 아주 단호하게 한치의 망설임없이 대답했다. "싫어"

그 음성은 다시 물었다. "왜?, 정해진 대로 살면 지금처럼 고민도 안하고 힘들지 않을텐데 편할텐데, 왜? 니가 원하던 거잖아"

나는 짧게 대답했다. "X까!" 그때서야 정답을 찾은 나는 속사포로 대답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살꺼야. 그게 힘들고, 어렵고, 외롭고, 비록 실패할지라도 내가 생각하고, 내가 원하고, 내가 선택한 길을 갈꺼야. 니가 신이든, 뭐든 상관없어. 내가 원하는 길을 갈꺼야.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내가 선택한걸 그 누구도 막을 자격없어. 부모든, 나라든, 심지어 신일찌라도 그게 나니까. 실패하면 어때? 어려우면 어때? 외로우면 어때?

내가 선택한건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죽기전 정말 한이 남지않도록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해 사는거야. 감사하게도 아직 나에게 기회를 주셨는데 이 기회가 날라가기전에 난 죽을 힘을 다해 이룰꺼야. 그게 내가 사는 이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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