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때문에…텅 빈 유엔 회의장

지난 27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북한을 대표해 연설자로 나섰습니다. 리수용 외무상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라고 칭하며 북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제재가 심해질수록 사회주의 국가를 굳건히 지키려는 인민의 의지와 정신력이 천백 배로 강해지고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열띤 연설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텅텅 비어있는 좌석들이 눈에 띄었고, 듣다가 연설장 밖으로 빠져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썰렁한 상태에서 유일하게 집중을 하는 이들은 바로 북한 대표단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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