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 것 같지만 술은 안 마셨어요 오페로 이가리 메이크업♥

이 사진을 보고 취했나, 착각한다면

그건 술이 아니라 메이크업 덕분!

일본 열도를 뒤흔들고,

이제는 한국에도 상륙한 이 메이크업.

이가리 메이크업, 또는 오페로 메이크업.

오페로는 오(존칭의 뉘앙스)+페로몬 의 줄임말로

페로몬 혹은 색기가 흐르지만 세련된 느낌을 지칭하는 신조어입니다.

이런 오페로의 의미를 담은 오 페로 메이크업(お フェロ メイク)은

오페로가오(おフェロ面)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요.

일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가리 시노부(イガリ シノブ)가 고안해서

이가리 메이크업이라는 별명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

갸루 메이크업하면 떠오르는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는 최소화하고

아이 메이크업은 기껏해야 마스카라와 아이브로우 정도.

블러셔와 입술에 힘을 준 메이크업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어휴.. 제 취향...♡

보통 블러셔는 관자놀이, 볼따구, 애플존 등에 바르지만

오페로/이가리 메이크업은

블러셔를 두 눈의 바로 아랫 부분에 발라

술에 취한 듯, 술이 덜 깬 듯 연출하는 건데요 :)

숙취가 덜 깬 느낌의 얼굴을 상상해보세요.

바로 그런 약간 발그레~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부끄부끄

볼에 힘을 준 사랑스러운 블러셔 메이크업이기에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쉽고

부끄러움을 타는 듯, 설레이는 듯

말갛게 물든 사랑스러움이 큰 매력이라고!

이 메이크업의 핵심 스킬은 이것이랍니다.

#1. 블러셔는 눈 바로 아래에 발라주세요!

눈 아래부터 웃을때 나오는 광대의 꼭지점 부분까지

가로 방향으로 블러셔를 발라 줍니다.

#2. 핑크, 오렌지, 코랄 등 붉고 밝은 색을 위주로

채도가 선명한 컬러를 중심으로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해요.

숙취의 느낌을 주기 위해서 최적의 컬러라고 생각합니다!

#3. 피부 표현은 맑고 깨끗한 느낌을 살려줄 것

#4. 눈화장은 화려하기보다는 간결하게.

블러셔에 힘을 주는 만큼

자연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을 해서 균형을 맞춰주세요.

최대한 깔끔하면서 자연스러운 것이 좋겠지요-

#5. 립 컬러는 블러셔와 같은 색상으로 고릅니다.

대부분 누드톤이나 옅은 핑크톤의 립스틱으로,

이왕이면 블러셔와 비슷한 컬러로 골라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해요.

일본의 아이돌그룹 AKB48의 멤버 시마자키 하루카는

이 메이크업이 유행할 수 있었던 계기를 제공하기도 했고,

이 메이크업 열풍 덕분에 굉장히 흥했다고 합니다.

많은 한국의 뷰티 유투버들과 블로거들이

직접 메이크업을 해보고 따라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한국에서도 소소하게나마 인기를 얻고 있어요.

볼에 힘을 준 메이크업이라서

얼굴이 화사하면서도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게 장점.

빙글러님들은 이 메이크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도전해 볼 생각 없으신가요? 두근두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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