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로봇이 만들 화성 주거공간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인 포스터앤파트너스(Foster+Partners)가 3D프린터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화성 주거 디자인을 공개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아메리카메이크스(America Makes)가 공동 주최하는 3D 인쇄를 활용한 거주지 대회(3D Printed Habitat Challenge)에 오른 최종 후보 디자인이다. 포스터앤파트너스의 안을 보면 먼저 로봇을 화성에 보내 깊이 1.5m 가량 구멍을 판다. 이후 팽창하는 형태의 모듈을 보내 이곳에 설치한다. 모듈 설치가 끝나면 소형 로봇을 보내 화성의 흙이나 바위를 이용해 모듈 위를 도장해 굳혀간다. 동시에 용접 담당 로봇이 화성의 흙 같은 재료에 마이크로파를 대고 굳힌다. 이들 로봇이 화성에 있는 재료로 레이어처럼 모듈을 덮는 과정 자체가 어떤 의미에선 거대한 3D프린터의 일종이라는 설명이다. 이 과정을 거쳐 만든 주거공간은 열이나 외부 온도에도 견딜 수 있는 집이 될 것이라고 한다. 93m2 건물 내부에는 방과 거실이 있으며 내부 소재는 부드러운 걸 이용한다. 포스터앤파트너스가 외계 주거공간에 관심을 보인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는 유럽우주기관과 손잡고 달기지 설계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fosterandpartners.com/news/archive/2015/09/foster-partners-new-york-is-one-of-30-finalists-in-mars-habitat-design-competitio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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