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컨셉의 운송수단이 등장했습니다. 이것을 머라고 불러야 할까요? 비행 겸용 자동차? 비행차? ㅎ
날으는 자동차의 현실버젼일까요?
Martin Gallo에 의해 디자인된 이 비행 겸용 자동차는 말벌이라는 뜻의 Hornet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Hornet은 3개의 휠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양 사이드의 바퀴는 비행 중에는 프로펠러로, 주행 중에는 타이어 휠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spicytec.com/2013/04/hornet-futuristic-transportation-concep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