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빠졌다 오래 전 치료하던 중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내버려두었는데 몇 달 전부터 굉장히 성가시게 했는데 마실 때건 먹을 때건 아님 그냥 있을 때도 항상 신경이 쓰였던 그래서 무척이나 빨리 빠지길 바랬는데 그런 이가 빠졌다

너 역시 그런 존재일 거야 한 동안 잊고서 굳게 잠겨두었던 누군가를 아끼는 맘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너 하지만 현실의 벽이 너무 커서 그냥 가슴에 품고 신경 쓰이는 이처럼 자꾸 만지고 건들이면서 빨리 너의 존재가 가슴에서 떠나길 바랬는데 항상 거슬리던 이가 빠져서 묘한 허전함을 느끼는 것처럼 너의 존재를 가슴에서 지우면 또 한동안 멍하겠지 또 굳게 다시 잠기겠지…. 장마도 아닌데 비가 한서린 것처럼 쏟아지네 술이나 한잔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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