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농구선수의 명언

'키'

'183cm'

'앨런 아이버슨'

'정규시즌 MVP 1회, 득점왕 4회, 준우승 1회'

그의 뛰어난 실력과 소위 간지나는 외모는 세계 모든 농구팬들을 흥분시켰습니다. 하지만 그가 실력과 외모로만 농구팬들을 열광케 한 것은 아닙니다.

'명언'

그렇다면 그는 어떤 명언을 남겼을까요?

1. 조던, 절대로 은퇴해선 안돼. 내가 곧 널 이길테니까

'농구황제''조던'

GIF

그런데 아이버슨의 말이 단순한 도발성 발언이나 허언은 아니었습니다.

보시는 대로 아이버슨은 조던을 상대로 그런 말을 할 만한 실력이 있었거든요.

2. 코트에서는 누구에게도 경의를 표하지 않는다

역시 아이버슨이 루키 때 한 말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코트에선 선배고 뭐고 없다는 말과 똑같죠.

우리나라에서 이랬으면 경기 끝나고 선배에게 불려가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겠지만 아이버슨은.....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꼬우면 실력으로 덤비라는 뜻이었을까요??

3. 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 5살 이후로 단 한번도 포기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2001년 아이버슨은 생애 최초로 밟은 파이널 무대에서 최강의 상대와 맞닥뜨렸습니다.

'코비-샤킬'이라는 최강의 원투펀치가 버티고 있던 무적의 레이커스함대를 상대하게 된 것입니다.

전력으론 레이커스의 우위. 모든 사람들이 레이커스의 손쉬운 우승을 점쳤습니다.

예상대로 아이버슨의 팀은 시리즈스코어 1-3으로 밀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5차전을 앞두고 아이버슨이 말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최강의 팀을 상대로 보여준 그의 투혼은 십년이 넘게 흐른 지금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고 있습니다.

4.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아이버슨의 가장 유명한 명언입니다.

183cm의 '단신'이었던 아이버슨은 키 때문에 매번 핸디캡을 달고 뛰어야 했습니다.

키가 중요한 농구에서 키가 핸디캡이라면 이미 엄청 불리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죠.

그렇지만 아이버슨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3번''영구결번'

역시 그의 말대로,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란 말입니다!!

근데 왜 난.....ㅜㅜ

세계 단신 농구인들의 우상, 아이버슨!

비록 은퇴했지만 우리는 영원히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글을 마치기 전, 아이버슨의 멋진 플레이를 담은 영상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포에버 아이버슨~!!

Follow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NBA 세대 별 올스타 대결! 승자는? (60's~10's)
askto
48
14
52
월드컵 같이 달리까여!
goodmorningman
80
3
6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모음.jpg
deliciousfood
152
343
6
짧고 훅 오는 하상욱 글귀📌
plus68
42
38
2
플랭크(Plank)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ljh921016
69
122
2
무언가를 미치도록 사랑한다면 이 남자처럼..
MyPhrase
122
128
6
NBA에서 자유투 넣기 힘든 이유
issuer
327
175
45
사랑하는 여자를 위한 마음가짐 ?@!
ceg122
31
29
3
인라인 프리스타일 챔피언, 펑 후이
jeongj267
22
2
0
GIF
다시 봐도 신기한 슬램덩크의 실제 배경과 장소들 ㄷㄷㄷ
ldh2305
189
185
7
[펌] 복싱 역사상 가장 근본없는 세계 챔피언.jpg
real896pc
103
47
17
주저하는 🤷‍♀️🤷‍♂️들을 위해
BasemenKS
8
3
0
[배꼽주의] NBA 예능사관학교 생도들
buzzerbeater23
157
71
14
GIF
[덩크열전] 1 - 조던의 '리너 덩크'
askto
123
54
51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2003년 3월 중순, 대통령이 4월에 있을  국회 연설문을 준비할 사람을 찾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늘 ‘직접 쓸 사람’을 보자고 했다. 윤태영 연설비서관과 함께 관저로 올라갔다. “앞으로 자네와 연설문 작업을 해야 한다 이거지?  당신 고생 좀 하겠네.  연설문에 관한한 내가 좀 눈이 높거든.” 식사까지 하면서 2시간 가까이  ‘연설문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특강이 이어졌다.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다. 열심히 받아쓰기를 했다. 이후에도 연설문 관련 회의 도중에  간간이 글쓰기에 관한 지침을 줬다. 다음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1. 자네 글이 아닌 내 글을 써주게.  나만의 표현방식이 있네. 그걸 존중해주게. 그런 표현방식은 차차 알게 될 걸세. 2. 자신 없고 힘이 빠지는 말투는 싫네. ‘~ 같다’는 표현은 삼가 해주게. 3. ‘부족한 제가’와 같이 형식적이고  과도한 겸양도 예의가 아니네. 4. 굳이 다 말하려고 할 필요 없네.  경우에 따라서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도 연설문이 될 수 있네. 5. 비유는 너무 많아도 좋지 않네. 6. 쉽고 친근하게 쓰게. 7.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쓰게.  설득인지, 설명인지, 반박인지, 감동인지 8. 연설문에는 ‘~등’이란 표현은 쓰지 말게.  연설의 힘을 떨어뜨리네. 9. 때로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도 방법이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킹 목사의 연설처럼. 10. 짧고 간결하게 쓰게.  군더더기야말로 글쓰기의 최대 적이네. 11. 수식어는 최대한 줄이게.  진정성을 해칠 수 있네. 12. 기왕이면 스케일 크게 그리게. 13. 일반론은 싫네.  누구나 하는 얘기 말고 내 얘기를 하고 싶네. 14. 추켜세울 일이 있으면 아낌없이 추켜세우게.  돈 드는 거 아니네. 15. 문장은 자를 수 있으면  최대한 잘라서 단문으로 써주게. 탁탁 치고 가야 힘이 있네. 16. 접속사를 꼭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게. 없어도 사람들은 전체 흐름으로 이해하네. 17. 통계 수치는 글을 신뢰를 높일 수 있네. 18. 상징적이고 압축적으로 머리에 콕 박히는 말을 찾아보게. 19. 글은 자연스러운 게 좋네. 인위적으로 고치려고 하지 말게. 20. 중언부언하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하네. 21. 반복은 좋지만 중복은 안 되네. 22. 책임질 수 없는 말은 넣지 말게. 23. 중요한 것을 앞에 배치하게. 뒤는 잘 안 보네. 문단의 맨 앞에 명제를 던지고, 그 뒤에 설명하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을 좋아하네. 24. 사례는 많이 들어도 상관없네. 25. 한 문장 안에서는  한 가지 사실만을 언급해주게. 헷갈리네. 26. 나열을 하는 것도 방법이네. ‘북핵 문제, 이라크 파병, 대선자금 수사…’ 나열만으로도 당시 상황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지 않나? 27. 같은 메시지는 한 곳으로 몰아주게. 이곳저곳에 출몰하지 않도록 28. 백화점식 나열보다는 강조할 것은 강조하고 줄일 것은 과감히 줄여서 입체적으로 구성했으면 좋겠네. 29. 평소에 우리가 쓰는 말이 쓰는 것이 좋네. 영토 보다는 땅, 치하 보다는 칭찬이 낫지 않을까? 30. 글은 논리가 기본이네. 좋은 쓰려다가 논리가 틀어지면 아무 것도 안 되네. 31. 이전에 한 말들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네. 32.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은 쓰지 말게. 모호한 것은 때로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대가 가는 방향과 맞지 않네. 33.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 글은 써서는 안 되는 글이네. 대통령은 생각나는 대로 얘기했지만, 이 얘기 속에 글쓰기의 모든 답이 들어있다. 지금 봐도 놀라울 따름이다. - 강원국 (라이팅 컨설턴트, 객원 필진) / 전 故김대중, 故노무현대통령 연설비서관
plus68
11
10
4
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ljh921016
86
171
6
(속보)코비, 은퇴 선언 전문
askto
71
15
29
르브론이 역대급 재능으로 꼽히는 이유
ldh2305
138
85
10
GIF
조던 vs 코비 (그에 대한 답)
askto
82
38
27
조던 허공답보 짤.gif
awesomefive
328
174
30
GIF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