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곡 추석스페셜 : 대중음악계 근20년 연대기 2탄 <2000년에서 2004년까지>

1탄은 즐겁게 보셨나요? 못 보신 분들 계시다면, 요기로! http://www.vingle.net/posts/1090071?shsrc=v 즐겁게 들어주셨다면 좋아요/댓글에도 너그럽워지시길 바래요! 뷰어 수에 비해 좋아요/댓글이 너무 박해 코무룩.... 저 팔로워가 6만을 돌파해서 7만에 가고있는데..... 코무룩...

*참, 빙글러 분들, 특히 하루 한 곡 팔로워 분들 :D이건 철저히 제 위주로 10곡 씩 뽑아 추천드리는 거라아마 불만족스러운 리스트나 없어 서운했던 특정 가수와 음반이 있으실지도 몰라요^^가령, 97년에 나온 H.O.T.라던가 5명의 전사 H.O.T.라던지 캔디로 데뷔한 H.O.T.라던지 하는..ㅋㅋㅋㅋ저도 H.O.T. 빠순빠순이었지만 더 많은 곡들과 당대 인기곡들을10곡만 추리려니 빠질 수 밖에 없었으니 너무 서운해마셔요.팔로워 분들,사....사.........사.. 그냥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0년 발표 음반 수록곡

- 본격적으로 1세대 아이돌의 시대가 열립니다. N.R.G., H.O.T. 등 대표 아이돌들이 나온 90년대 후반에서 이들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며 음반 호황기를 한껏 누렸던 팀들이 우후죽순으로 탄생하는데다가 호황기 답게 음악색깔의 다양성도 보입니다. 아이돌 뿐 아니라 발라드나 Rock, 힙합 같은 다양한 음악들이 동시대에 큰 사랑을 받았죠. 멜로 드라마의 인기로 원빈, 송혜교, 문근영 같은 대스타가 탄생하는 한편, 발라드 가수들의 파격적인 변신도 있었구요. 음질과 화질이 듣고 보기에 괜찮다는 선에선 뮤직비디오와 무대 영상을 주로 첨부하려고 했습니다. 추억찾기에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헤헤 :D 1. 신화 - Only One 2. DJ DOC - L.I.E. 3. 핑클 - Feel Your Love 4. 보아 - 먼 훗날 우리 5. 베이비복스 - 배신 6. 코요태 - 파란 7. 정일영 - Reason 8. 최재훈 - 비의 랩소디 9. 조성모 - 다짐 10. 박지윤 - 성인식

2001년 발표 음반 수록곡

- 발라드 음악이 가요계를 주름잡게 됩니다. 걸출한 발라드 가수들이 줄지어 데뷔하게 되고 여러 팝발라드 장르들이 소개됐죠. 발라드 가수들의 드라마/영화 같은 스타일의 뮤직비디오도 크게 인기였어요~ 대표적으로 포지션, 이수영, 조성모 같은 가수들의 뮤비가 그랬죠. 락 음악계에서의 활동도 여전히 인기였답니다. 플라워, 캔, 최재훈, 김경호, 서문탁 같은 락, 락발라드 가수들의 인기도 대단했구요! 더불어 H.O.T.에서 강타가 솔로로 데뷔를, 배우 차태현의 가수 데뷔, 싱어송라이터 성시경의 데뷔와 이와 상반되는 전에는 없던 가수 싸이의 데뷔도 인상적입니다! 1. 브라운 아이즈 - 벌써 일년 2. 양파 - Special Night 3. 이수영 - Never Again 4. 장나라 - 고백 5. 강타 - 북극성 6. S.E.S. - 꿈을 모아서 7. 차태현 - I Love You 8. 쿨 - 소중한 사람아 9. 샵 - Sweety 10. 드렁큰 타이거 - Good Life

2002년 발표 음반 수록곡

- 신인들이 대거 나타나는 해였습니다. 특히 솔로 가수들의 데뷔가 이 전 시대와 좀 달랐어요. 세기말(?) 분위기에 독특한 컨셉의 아이돌들이 속출했던 시대가 지나고 2002년 한일 월드컵의 뜨거운 분위기로 가요계도 호황을 누렸던 시기였는데요, 솔로 가수들이 다양한 곡들을 들고 나타났고 덕분에 가요계도 호황, 귀는 호강을 하던 때였죠. 특히 남자 솔로가수들의 데뷔가 인상적인데 반대로 여성 가수들의 데뷔는 주춤했었어요. 그런데! 와중에 베이비로만 보였던 보아가 퐈이눨뤼~ 하면서 가요대상을 차지해버렸죠! ㅋ 한 편의 뮤지컬 같은 꿈에로 박정현의 가창력은 폭발했고 바이브의 대 히트곡도 이 때 탄생했고 박화요비, 성시경, 박효신 같은 차세대 발라드 가수도 그 계보를 이어가기에 충분했던 활동을 보였습니다. 1. 비 - 나쁜 남자 2. 5tion - More than words 3. 리치 - 사랑해 이 말 밖엔 4. 휘성 - 하늘에서 5. 별 - 12월 32일 6. 보아 - My Sweetie 7. 박정현 - 꿈에 8. Fly to the Sky - Sea of Love 9. YG Family - 멋쟁이 신사 10. T - Memories

2003년 발표 음반 수록곡

- 이제 1세대 아이돌들이 솔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지금의 유닛 활동과 그룹 내 솔로 활동의 초단이 됐던 시기가 바로 2003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화려한 그룹 내 경쟁이 시작됐어요! 핑클 대 핑클, S.E.S. 대 S.E.S. 의 대결도 눈에 띄지만 SM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발굴로 1세대 아이돌들이 가요계를 평정했던 시기에서 2세대 아이돌 시대로의 변화가 눈에 띄게 잘 보이는 시기이도 합니다. YG 엔터테인먼트와 형제격이기도 했던 R&B 발라드 보컬들의 성지 엠보트의 활동도 활발했죠! 휘성의 데뷔 앨범의 성공으로 연이어 '거미'라는 성량폭발 보컬리스트와 '빅마마' 라는 보컬팀의 성공으로 R&B 보컬리스트들의 인기도 가히 최고였습니다! 특히 일부러 뮤직비디오를 첨부하긴 했지만 휘성의 With Me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의 뮤비가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도 재밌어요! 그래서 데뷔곡인 그대 돌아오면 말고 이 곡을 첨부했구요. 지금의 다이나믹 듀오를 낳은 씨비매스의 곡도 추천합니다! 할 말 많은데 입 다물게요...ㅋㅋㅋㅋㅋ 1. 이효리 - 10minutes 2. 옥주현 - 난 3. 바다 - Music 4. 유진 - The Best 5. 휘성 - With Me 6. 거미 -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7. 빅마마 - Break Away 8. CB Mass - 진짜 9. Click B - 고작 약간의 한숨과 약간의 눈물뿐 10. 쥬얼리 - 니가 참 좋아

2004년 발표 음반 수록곡

- 기존의 음악과는 조금 다른 신인들이 가요계에 출사표를 내던집니다. 다양성에 귀를 기울일만한 앨범들이 정말 많이 나왔던 시기였어요. 댄스, 발라드, 언플러그드, 포크, 락, 펑크, 디스코, 힙합 등 꼽을 수도 없이 다양했어요! 와중에 이승기, 동방신기 같은 대형 신인도 발굴, 데뷔하게 되고 2002년이나 2003년에 데뷔했지만 2004년 낸 앨범에 의해 빛을 보게 된 팀들도 많았어요. 바비킴은 데뷔 후 공백을 무려 6년이나 갖은 뒤 낸 2집이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아 지금보면 그 중 반 이상이 유명해졌고 힙합과 랩 장르가 특히나 인기를 얻게 돼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힙합씬이 두터워지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랩퍼들이 오버그라운드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기존 가요계의 50% 이상을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던 발라드 씬이 그 자리를 조금씩 다른 장르에게 내주기 시작했지만 좀 더 신선한 발라드 계보의 후대들이 꾸준히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리쌍의 피쳐링으로 시작한 독특한 보이스 정인, 랩이면 랩 노래면 노래, 댄스와 섹시함까지 갖춘 렉시의 활동과 인기도 기억나고 개인적으로는 나윤권의 데뷔가 눈에 띄네요 ^^ (사심가득.. 음흉음흉) 앗 본격적은 아니지만 슬금슬금 일본으로 진출하는 아이돌들 덕분에 싱글과 EP같은 미니앨범과 정규앨범을 구분한 활동도 시작하던 시기였네요. 기존엔 10곡 이상이 실린 정규앨범을 내면 1년 정도 꾸준히 방송 활동을 하다가 들어가면 1년 정도를 또 쉬고 또 정규앨범을 들고 돌아오던 때였는데 말이죠. 1. 동방신기 - HUG 2. Asoto Union - Think about chu 3. 클래지콰이 - You Never Know 4. 바비킴 - It's Alright It's All Good (feat. T) 5. SG Wannabe - Timeless 6. 조PD - 친구여 7. 리쌍 - 사랑은 (feat. 정인) 8. 나윤권 - 나였으면 9. 렉시 - Girls 10. 에픽하이 - 평화의 날

즐겁게 듣고 감상하셨다면 유투브에서 뿐 아니라 멜론,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해 음악도 많이 들어주세요!! 그게 대중음악계를 활발하게 만들 수 있는 작은 실천입니다!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이미 노출된 바 있지만 그래봤자 스트리밍 한 번에 저작자에겐 1원의 저작료만 지급될 뿐이거든요. 그래도 무료 다운로드 보다는 유료 스트리밍과 유료 서비스를 즐기는 것에 대해 너무 박하게 굴지 말아주세요. 그래야 더 다양한 음악들이 나오게 되고 들을만한 음악들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것 아니겠어요? ^^ 그리고 큐레이터인 저 코린에게도 응원의 댓글, 공감의 댓글과 좋아요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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