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시오” 행렬도 대행 서비스

신형 아이폰 출시가 임박하면 애플스토어 앞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장면이 화제가 된다. 그런데 이 중에는 의뢰를 받고 보상을 받기 위해 행렬에 줄을 서는 프로가 있다. 로버트 새뮤얼이라는 사람이 설립한 SOLD( http://www.sameolelinedudes.com/ )(Same Ole Line Dudes)라는 회사가 내건 슬로건은 “당신이 원하는 걸 기다린다(We wait for your wants!)”는 것. 행렬 대행을 하는 것이다. 유명 음악가의 콘서트나 바에 입장하거나 혹은 레스토랑, 여권에 이르기까지 행렬이 필요한 모든 곳이다. 물론 아이폰 출시도 포함된다. 아이폰6s 플러스를 구입하는 행렬에 줄을 서면 제품을 구입할 때까지 48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한다. 수면을 취하기도 하면 보통 3시간 이상은 잠을 자기 어렵다고 한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올 수도 있고 덥거나 추운 날에도 예외는 없다. 식사도 마찬가지. 애플스토어 앞 행렬에는 누군가에게 고용된 것 같은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띈다고 한다.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하면 48시간에 이르는 여정을 끝내고 아이폰6s 플러스를 구입한다. 이 회사의 행렬 대행 가격은 처음 1시간은 25달러이며 이후부터는 30분마다 10달러를 가산하는 형태다. 48시간을 기다리면 965달러, 한화 113만원대에 이르는 돈을 받는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salon.com/2015/09/28/the_uber_ization_of_everything_these_guys_make_1000_a_week_standing_in_lin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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