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를 골르는 기준.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실제 웨딩마을 에서 예식을 올리셨던 분들이 이야기해주신 내용으로

스드메에 대하여 이야기를 좀 드릴까합니다.

(1) 웨딩 박람회

웨딩박람회라는 것이 대한민국에 거이 매주 있는데요.

주최하는 컨설팅업체가 업체의 건물에서 매물업체 몇군대, 한복업체 몇군대 정도를 초대해서 하는 박람회입니다.

정말 크게 진행하는 박람회를 하는 곳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돗대기 시장입니다.

정작 보러온 사람은 얼마 없는데 플래너들과 업체 인원들만 많은데요.

박람회 도착하자마자 억지로 플래너 앞에 앉혀놓고 계약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혼식 관련 물품들에는 이런 것이 이구나 한번 방문해서 분위기를 보는정도로 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대부분 꼭 오늘해야 한다고 합니다.

입장하려면 서류 작성해야 하는데 전화번호도 웬만하면 진짜 전화번호 쓰지 마세요.

서브 전화번호, 메일주소로 적으시는걸 추천드리는데요 광고가 엄청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은, 박람회를 첫번째로 고려하진 마세요.

상담도 너무 짧고, 부쓰형식이라 대충 대할수밖에 없어요. 앨범도 많이 안갖다 놓았구요.

박람회를 가신다면, 스드메 어디서 할껀지 확정하고! 그다음에 견적만 받아서 제일싼데서 하자.. 이런 식으로 나중에 가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2) 큰 웨딩업체의 플래너: 전화해서 방문상담 예약을 잡으시면 플래너가 한시간 가량 친절하게 결혼식 과정이나 필요한 것들을 상담해 줍니다. 처음에 뭐가 필요한지 감을 잡기 위해서는, 이렇게 예약하셔서 가시길 추천드려요. 스드메가 뭔지, 용어부터 언제쯤 예약하면 좋은지까지 줄줄 설명해줍니다.그리고 여기서 플래너를 고용하시면 플래너가 다 따라다니면서 결혼식 관련 모든 것에 조언을 준다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웨딩업체에서 얘기하는 "직접 계약하시는 것보다 업체 통해서 하면 더 싸요"라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상식적으로 봐도, 웨딩업체에서 소개받은 스드메/웨딩홀 업체가 웨딩업체랑 플래너 소개비도 지불해야 하는데 더 쌀 수가 없어요. 다만 큰 업체에서 꼼꼼한 플래너분을 만나면, 날짜도 챙겨주고, 예물 등등의 상담도 받고 그런 심적인 안정? 그런것도 있고,드레스 고를때 동행도 해주시고 의견도 주시고 이런 장점이 있더라고요. 플래너분의 수고비를 얹어서 드린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3) 결혼관련 인터넷 까페 : 요즘은 인터넷에서 웨딩업체 역할을 대신하는 까페들이 많은데요, 사실상 큰 웨딩업체들과 협력관계(라고 말하고 광고 하청이죠)인 경우가 많아요. 큰 결혼업체와 연계하지 않더라도, 훨씬 싸고 혜택도 많다고 자신하지만, 사실은 협력업체들에게서 광고비를 받고 까페 회원들에게 광고한다는 점에서는 그닥 다르지 않으니까요... 위의 (2)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플래너의 퀄리티를 고려하면 (2)번이 더 나은 것 같아요. 같은 스드메 기준으로요. (4) 예식장 스드메 패키지 : 언뜻 보면 싸 보이지만 업체들이 다 그렇고 그런 경우들이 많아요. 고만고만한 업체들이 업체이름 보고 찾아올 사람들이 없으니까 대신 예식장과 연계해서 고객을 받는 경우라서, 좋은 질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지방의 경우는 어쩔수 없이 선택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다른 경우 출장비가 너무 비싸서요.

(5) 워킹 : 셀프로 혼자 모든걸 다 알아보고 연결해서 진행하는 걸 워킹이라고 하는데요. 워킹은 진짜 어마무시 비쌉니다.예를 들어서, 나는 드레스를 물려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지만...) + 스튜디오 촬영도 필요없다 + 본식날 메이크업만 받을래!이래서 메컵샵에 전화를 걸면요... 웬만한 스드메 가격 부릅니다. 그러니까, 결혼이라는게 대부분 한 번(?) 하는 이벤트고 한 번의 고객이 다시 고객이 될수 없고, 각자 취향도 엄청타고. 저렇게 직접 고르겠다 하는 경우는 부잣집 아가씨거나 정말 자기 취향이 강한 분들이 많으니까 그냥 시원하게 가격을 부르더라구요. 호텔 예약 사이트가 직접 호텔로 전화해서 방 구하는 것보다 싼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비행기표도 항공사에 전화하는 것보다 여행사에서 미리 사는게 싼것과 같은 그런 효과...)결혼은 재구매율이 너무 낮기 때문에 도매가 할인율이 클 수밖에 없어요.

(6) 플래너 없이 스드메만 묶어서 사는 방법: 저는 결국 이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쌉니다. 단점은, 플래너가 없어요.이 방법으로 할려면 자기주관이 좀 있어야하는것 같아요..플래너가 추천해주는 거보다 그냥 내가 인터넷에서 보면서 마음에드는거 선택하겠다. 다른 사람이 드레스투어에 동행하면서, 봐주는것보다 그냥 나와 내 지인들이 선택하는게 옳다. 그러니까 플래너는 없어도 된다.이런 분들이 선택하면 되는 방법이고요. 같은 스드메 업체 조합했을때 훨씬 쌉니다. (1)번과 (2)번에서 견적받은것보다 50-100만원까지 싸요. 저는 이미 (1), (2)를 통해서 제가 마음에 드는 업체를 추렸고, 웨딩앨범도 다봤기때문에 어디어디 업체 조합으로 견적주세요. 하고 받아볼수 있었어요. (이부분도 좀 중요합니다. 인터넷에서 샘플 보는것과 앨범 샘플을 보는것은 많이 달라요. 사진 느낌도 다르고요....

(1) 박람회에서는 앨범 많이 안보여주고요. (2) 웨딩업체 예약잡아 갔을때는 앨범도 많이 보여주더라고요.제가 이런이런 느낌이 좋다 라고 얘기했더니, 이상형 월드컵하는 것처럼(?) 여러개 갖고 오셔서A 빼고 B 비슷한 느낌으로 주세요. 그럼 C, D 앨범 갖다주시고 뭐 그랬어요. 그럼 D 떨어뜨리고 뭐 이런식...)여튼 그리하여.... 견적도 엄청 받아보고, 후기도 손가락 부러지게 검색했는데, 드디어 오늘 계약했네요.---덧붙여) 스드메 초보분들에게 말씀드리는건데, 이 동네가 웃긴게, 저렇게 견적은 주지만, 엑스트라로 붙는게 엄청 많습니다.체크하셔야할 것이 아래정도 됩니다.1) 원본CD구입비 (10-30만원까지, 그냥 CD만 구워서 주는건데 왜?)2) 헬퍼비 (20-30만원)3) 피팅비 (보통 각3만원) - 드레스샵을 후기만 보고 고르긴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2-3업체 정도 투어?를 합니다.드레스 입어보면서 어느업체로 할지. 이때 3만원씩 냅니다.4) 부케 - 15~25만원 그래서 저 같은 경우도 엑스트라로 80만원정도 붙어요. (2) 통해서 알아봤을때는 2백만원대 후반이었습니다.하지만 플래너통해서 2-300만원대에 계약하더라도 엑스트라 가격은 별도로 붙는다는점.

보통 스드메는 신부님이 원하시는데로 많이하시죠.결혼은 눈감고 아웅하는 것이랑 비슷하다고 봅니다.열심히 알아볼수록 보다 저렴하게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결혼을 앞두고 스드메를 고민을 하신는 분들에게이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웨딩마을-

웨딩마을은 직영운영되는 EV스튜디오, 김음전웨딩과 함께 파주영어마을에 웨딩테마로 하우스, 소규모, 스몰웨딩의 진행이 가능한 웨딩홀까지 컨설팅이 아닌 직영운영으로 웨딩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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