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세상을 만나는 방법 - 촉감교육

어제 한 축구선수가 자신의 막내아들에게 촉감교육을 위해 뻥튀기(튀밥)을 정말 한 보따리 선사했습니다. 작은 미니풀을 가득 메우고도 남았는데 막내 말고도 다른 아이들도 참 좋아라 했었죠..그 일이 있기 전까진...ㅠ 바닥에 흩뿌려진 뻥튀기를 보고 사람이 얼마나 빨리 무너지는지 실시간으로 보게 되버리고 말았습니다.ㅠㅠ

하지만 그의 시도 자체는 굉장히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의 정신분석가이자 소아과 의사인 도널드 위니컷은 촉감교육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아이는 엄마와의 피부접촉을 통해 처음 외부세계를 인지하고 자아의 존재마저도 어렴풋이 알게 되어 세상을 탐색하는 첫 번째 방법은 촉감이다.'라고 말이죠. 또한 유아기에는 표현욕구가 인간의 생애 중 가장 왕성한 시기이기 때문에 그 기초를 길러준다면 내적 동기를 충족하여 표현력은 물론 바르고 순화된 정서, 창조성까지 자라난다고 합니다.

치우기 쉽다는 간편함

다만 한가지...좀 딱딱하고 샤프한 모서리와 꼭지점을 지닌 점에서 안전이 좀 우려됩니다.

그래서 바로 이런 말랑말랑한 블록이 나왔나 봅니다. 이들은 고무소재를 사용하여 말랑하고 따스한 감촉을 가지고 있으며 블록 특유의 창조성과 색감을 잘 가지고 있습니다. 스토리 북도 들어있어서 처음에는 테마를 지정받아 만들 수 있지만 나중에는 테마를 보고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죠.

만들 수 있는 가짓수는 대략이 저만큼이고 사실 더욱 많습니다. 여기에 스스로 만든 창작품이 더해지면 엄청나겠죠.

보시면 종류별로 블록이 다른데요. 동글블록, 동물블록, 고리블록이라고 부릅니다. 다만 이들은 L사의 그 전설적인 블록과는 다르게 상호호환은 되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서로 다른 종류끼리 맞추기 어렵다는 거죠.

대신 색감과 촉감을 일치시켜 완성하고 나면 어우러지는 컬렉션은 상당히 볼만 합니다. 사실 블록의 창조성이란...이전 작품의 파괴;;;;;를 의미하므로 센스있는 부모님의 사진기술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말랑한 블록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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