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정 목숨처럼 사랑했던 사람이여

가라, 사랑이여 이 허전한 가슴을 남겨두고도 한번쯤 미안해하지 않는 사람이여 바라볼 수 있는 너는 내 곁에 있고 사랑할 수 있는 너는 슬픔에 있다 가라, 사랑이여 감히 나의 사랑을 허락지 않은 사람이여 한때는 기쁨으로 휘감던 사랑이기에 희망 같으면서 절망 같기도 한 그 아슬한 사랑의 갈피를 난 바위처럼 견딜 수 있었다 가라, 사랑이여 빼앗긴 입술만 남기고 밤도둑처럼 꽁무니 빼는 사람이여 십 리도 못 가 발병 안 나도 좋으니 퍼뜩 떠나거라 내 사랑이여 처음 만나 단박에 훔쳐버린 온 마음처럼 이 미련스런 미련마져 가져가라 사랑이여 내 진정 목숨처럼 사랑했던 사람이여 백승우/가라,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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