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와 함께 파리에서 일년살기-40] 바닥에 철푸덕 앉기

어찌보면 엘리엇 어윗처럼? ㅎ 가끔은 시선의 높이에 변화를 주면 더 재밌는 일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바닥에 철푸덕 앉기를 좋아합니다. 미술관에서도, 다리에서도, 남의 학교 통로에서도, 서점에서도, 공원에서도 그냥 앉아요. 앉아서 보는 세상은 서서 보는 세상과는 사뭇 다른 것 같아요. 바닥의 질감이나 균열도 잘 보이고, 사람들의 발이나 신발, 걸음걸이를 관찰할 수도 있구요. 때론 바닥에 앉으면 어떤 공간이 훨씬 더 크고 웅장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기분 좋은 것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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