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범죄조직, IS와 핵물질 밀거래 '적발'

러시아와 연계된 범죄조직이 IS를 비롯한 테러 단체에게 핵 물질을 팔아넘기려다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현관을 폭파한 뒤 주택에 들어가 한 남성을 체포합니다.

차량에선 우라늄이 발견되는데요, 이들은 모두 동유럽 몰도바에서 핵 물질을 밀거래하는 조직원들입니다.

이 조직은 핵 물질을 IS를 비롯한 테러단체에 넘기려다가 적발됐는데요, 미국은 이 범죄단이 러시아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핵물질 암시장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테러단체의 핵무기 테러가 현실화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기 동영상>

매달고 떨어뜨리고…극한테스트 공개하는 속내는?

"둘째 딸 연애 안 하다…" 김무성의 쿨한 '셀프디스'

거대한 뿔 드러내며…美 주택가에서 벌어진 결투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