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이 산다...

<별일 없이 산다> 나는 별일 없이 살기를 원하면서도 내 주위엔 가끔씩 별일이 일어 나서 내가 어떤 특별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은근히 바라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그동안 별일 없었어?”라는 물음에 “별일 없었다”라는 대답이 돌아오면 왠지 허전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을지도 모른다. ……

살다 보면 누구나 할 것 없이 크고 작은 별일 속에 살고, 즐겁고 기쁜 일보다는 아프고 힘든 일이 많다. 아니, 기쁘고 감사한 일이 많더라도 우리에게는 힘들고 아픈 일의 무게감이 더 크게 와닿기에 어려운 일이 더 많아 보일 수도 있다. 다만 어떤 일은 남에게 말할 수도 없는 아픔이고, 어떤 일은 말해 봤자 상대방에게 부담만 줄 뿐이고, 어떤 일은 소득 없이 여기저기 전하고만 다니게 될 것 같아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별일 없이 산다”라는 말은 사실에 관계없이 참 공허하게 들린다. 이제부터는 “별일은 종종 있지만 그 별일에 흔들림 없이 굳건히 살고 있다!”라고 씩씩하게 대답하면 어떨까? 『그림으로 보는 세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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