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월요일이 어제 같은데... 벌써 금요일이다... 뭔가 시공을 초월한 느낌이다 등골이 오싹하다 내가 무얼하며 보냇는지 조차도 잊어버릴때가 부쩍늘었다 그리고 확실한건... 늘 어딘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는것 그래서 더 무섭다 요즘은 허무맹랑하고 공상적인 감정으로 보낼때가 늘었다... 어떻게 해야하지... 생각이 나질않는다... by. tso
분명히 월요일이 어제 같은데... 벌써 금요일이다... 뭔가 시공을 초월한 느낌이다 등골이 오싹하다 내가 무얼하며 보냇는지 조차도 잊어버릴때가 부쩍늘었다 그리고 확실한건... 늘 어딘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는것 그래서 더 무섭다 요즘은 허무맹랑하고 공상적인 감정으로 보낼때가 늘었다... 어떻게 해야하지... 생각이 나질않는다... by. t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