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가을에 탐익하는 베이징의 麺,그 열 여덞번 째.

베이징에서 18번 째 만난 면은 바로 이거.

거리를 걷다보면 의외로 홍콩식. 타이완식 이라는 간판들이 많습니다. 우리에게는 외국처럼 받아들이게 될지 몰라도 四川, 广东, 혹은 广西壮族 式으로 표기해 놓은 간판과 하등 차이를 느끼지 않는 것이 여기 로컬피플들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일지도요^^ 度小月担子面(뚜샤오웨 단즈미엔)입니다.

100년 전통! 이라고 대문짝만하게는 아니지만 눈에 띄게!

거기다 분위기 까지도.. 꽉 찬 데이블과 사람들 모습에서도 아.. 괜찮은 집 이구나 하는 느낌. 그런데...

맛이..ㅠ 뭐랄까. 가격에 비해 터무니없이 부족한 세팅과 서비스! 한마디로 '준비 덜 된 맛' 이런 정도라면 이 동네 시식 코너에가서 밥 시키면 서비스로 줘도 되는 수준! 더구나 우낀건. 이집에는 맥주도 타이완 맥주 딱 한가지만 파는데. 그것도 병맥은 없고 캔맥만!ㅋ~ 결국. 먹어드리는게 시간 낭비일 듯 하여 두 젓가락 뜨다가 철수! 왜 거의 안드셨냐는 듯 바라보는 미모의 지배인 인듯한 분에게 “이보세요.. 음식은 맛을 내기 이전 단계에서 '성의'라는 중요한 비법이 첨부 되어야 제 맛이 나는겁니다요” 라는 무언을 눈빛을 날렸으나 알아 들었을지ㅎ~ 다음 기회에 다른 장소에서 다시한번 맛 보는 것으로!! 度小月担子面 입니다.

이글거리는 해를 품은 상하의 도시, 호찌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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