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그들…치타와 강아지의 특별한 우정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동물원에 종도 성별도 국적도 뛰어넘은 ‘아주 특별한 우정’을 가진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기 치타 ‘쿰발리’와 강아지 ‘카고’입니다. 치타와 강아지가 어떻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걸까요?

지난 5월에 태어난 동갑내기 친구 쿰발리와 카고는 둘 다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미 치타의 젖이 잘 나오지 않아 다른 치타들에 비해 성장이 느렸던 치타 쿰발리는 어쩔 수 없이 사육사의 손에 키워졌습니다. 사람의 손에서 자라다 보니 사회성이 걱정됐던 사육사들은 쿰발리에게 특별한 친구를 소개시켜 주기로 했습니다. 바로 새끼 강아지 카고였습니다.

사실 강아지 카고는 주인에게 버려졌다가 이 동물원으로 입양을 오게 된 아픈 상처를 갖고 있었는데요, 마음의 상처로 외로움을 느끼던 강아지 카고는 쿰발리로부터 위로를 받았고 사육사의 손에서 자라 외로움이 많았던 쿰발리도 역시 강아지 카고를 더할 나위 없이 반겼습니다. 그렇게 둘은 서로를 의지하며 둘도 없는 단짝 친구가 되었습니다.

‘단짝’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아기 치타 ‘쿰발리’와 강아지 ‘카고’의 귀여운 우정을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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