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릴 미래식량…곤충이 온다

한국인의 육류 사랑은 남다르다. 지난 30년 동안 한국인의 육류 섭취량은 4배나 증가했다고 한다. 문제는 지금이 아니라 미래다. 가축을 키우려면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대기를 오염시킨다. 무엇보다 소 한 마리를 키우는 데 무려 사람 11명이 먹을 곡물이 소비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구의 인구는 현재 70억 명이지만 오는 2050년이 되면 무려 90억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현제 추세로 고기를 소비한다면 앞으로 식량 부족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유엔식량농업기구는 미래의 대체 식품으로 곤충을 지목하고 있다. 곤충은 가축보다 좁은 땅에서도 사육이 가능하다. 1년에 4차례 가량 새로운 세대가 태어나기 때문에 생산성도 뛰어나다. 더구나 애벌레 가루의 경우에는 돼지고기보다 단백질이 무려 3배 가까이 많다. 거저리 애벌레에는 5대 영양소가 모두 들어가 있어서 완전 식품이라고 불리는 계란과 영양 분포가 비슷하다. 맛도 의외로 좋다. 갈색 거저리는 새우과자, 메뚜기는 마른 멸치, 귀뚜라미는 감자칩 맛이 난다고 한다. 물론 실제 맛보다 곤충 식용을 막는 가장 큰 장벽은 징그럽다는 점이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예전부터 번데기 등 곤충을 식용으로 먹어왔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20년 경에는 전 세계 식용 곤충 시장은 38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이 곤충을 먹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나 영국 런던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선 곤충을 판매하는 레스토랑이 운영 중이다. 이 기사는 테크홀릭이 미래예보와 손잡고 공동 진행하는 것이다. 미래예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a1fMK5V8Kwg46om03OC0EA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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