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면…전기료 줄여주는 플러그

기온이 낮아지면서 난방기기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한 쇼핑몰에 따르면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손난로나 핫팩 같은 제품 판매량이 1주 전보다 224%나 급증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물론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 전기장판이나 전기난로 같은 주요 난방기기 판매량이 늘어난다. 하지만 이들 제품은 아무래도 전력소비량이 높은 탓에 여름철 에어컨 수준 전기요금을 감수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조금이라도 전기요금을 낮추려고 직접 손으로 전기 콘센트를 탈착하거나 누수 전력을 막아준다는 전기 요금 절약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방법은 실제 절약되는 요금이 눈에 보이는 게 아닌 탓에 아무래도 불편하다. 좀더 쉽고 간편하게 전기 요금을 줄일 방법은 없을까. 인사이트파워가 선보인 와트드림은 원하는 시간에만 전기가 들어오게 하고 끊을 수 있는 등 조작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전용앱을 이용해서 조절할 수 있는 전기 타이머이기도 하다. 와트드림에 연결하면 가전 제품 사용 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분 단위까지 전기 온/오프를 설정할 수 있는 것. 그 뿐 아니라 예약 스케줄 설정을 할 수도 있어 특정 요일에만 작동하게 할 수도 있다. 기존 기계식 전기 타이머는 15분 단위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와트드림은 요일별은 물론 시간도 1분 단위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기계식 타이머 같은 소음 문제도 전혀 없다. 예를 들어 겨울철 전기매트를 1시간 켜고 2시간 끄는 방식으로 반복하도록 설정해둘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땀이 나지 않으면서 수면에 적당한 적정 온도로 잠자리에 들 수 있다. 전기매트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게 제조사 측 설명이다. 실제로 전기매트 사용시간을 5시간 줄이면 월 3만원 가량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가정용 정수기도 마찬가지. 온도가 낮은 밤에 전원을 꺼두면 1만원 이내로 월 전기요금 절약이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앱(wattdream)을 내려 받아 iOS나 안드로이드 기기에 설치한 다음 와트드림과 스마트폰을 블루투스 페어링한다. 그런 다음 스케줄 타이머 설정만 하면 된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으로 모든 조작을 할 수 있는 전기 절약 타이머다. 대기전력 차단은 물론 전기 요금 절감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쇼핑몰 왈(http://www.wal.co.kr( http://www.wal.co.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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