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젠집냥이 no.4

뭔일났나봐잉 ~~ 밖에서 길냥이들의 영역싸움 중이랍니다 큰덩치의 하얀친칠라 수컷이 얼룩이작은수컷의 그러나 빠르고 부인도많은 왕 의자리에 도전중 이더군요 순간이라 골목으로들어가서 더이상의결과는 모르지만 조용해졌죠

내 눈꼽을 떼줘라 집사!!~~ 넵 ~!!@@

창문의 햇빛자리를 노리고~ 아싸~~ 이제 자야징~~^^

언니야 여기가 더 따뜻해~~

정이할머니는 뎁히는중 ~~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