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주위 온습도만 제어한다?

에바폴라(Evapolar)는 사무실에서 자신의 책상 주위 온습도만 제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특수 소재로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갖추고 있다. 특수 섬유로 만든 아코디언 모양을 한 구조가 모세혈관처럼 물을 흡수한다. 여기에 작은 저전압 팬을 이용해 바람을 불게 하면 물이 증발하면서 주위를 식혀주는 구조다. 내부에는 이를 위한 펌프나 프레온가스 같은 것도 없다. 물과 PC용 팬 같은 것 정도가 전부다. 물론 이 제품이 에어컨 같은 존재는 아니다. 사용 중인 책상 주위만 식혀줄 뿐이다. 온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해서 사무실에 에어컨이 필요 없다는 것도 아니다. 이 제품의 목표는 에어컨을 켰을 때 너무 차서 생기는 문제를 없애 에너지 절약이나 절전 효과를 주려는 것이다. 약간의 시원함과 습도 조절을 통해 이런 효과를 극대화해준다는 것이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www.indiegogo.com/projects/world-s-first-personal-air-conditioner#/stor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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