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다이어트 보식 5일차 - 마성의 호박고구마

아무래도 주말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일지가 자꾸 밀리네요 :( 지난 금요일(4/22)의 보식 일지부터, 다시 차곡차곡 올려볼게요~ 이날은 오전에 반차를 썼던 날이에요! 사실 아침에 여유롭게 전시회라도 하나 보고 출근해야지, 라는 마음이었는데 결국 아침먹고선 뒹굴대다가 잠이나 더 잤네요...T_T 점심먹기 전에 집에서 트레드밀 50분 뛰고 나간게 그나마의 소득... * 아침 9am - 사과 반개, 어린잎 샐러드(원래 샐러드는 양상추 사서 잘라 먹는데, 요건 마트에서 한 봉지 50% 할인하는걸 건져왔어요! 으힛), 샐러리 2조각, 고구마 중형쯤 되는거 1개 * 점심 12pm - 현미죽 두숟갈 정도 분량(마지막 남은거였어요!), 시래기국 작은 그릇에 담아서 건더기만 + 고구마 또 한개....ㅠㅠ 짜지않은 슬라이스 치즈도 한장 먹었어요. 여기까지 먹고 출근했고. ops에서 직원분들 나눠드릴 용으로 맛차롤케익을 사왔는데요. 맛차랑 팥이 어우러진 롤케익! 작은 사이즈였던터라 여유가 없어서 두조각을 인턴들 넷이서 나눠먹었어요. 한 두입정도 먹었던 듯... 밀가루는 되도록 자제하자 라는 마음으로 많이 먹지 아니하였스영.... 근데 맛차롤케익 진짜 맛있어요! 요건 나중에 따로 카드를 올려야겠네요 :D 크크 * 간식 2:29pm - (위에서 말한) 맛차롤케익 두입 4:43pm - 피스타치오 10개, 아몬드 15알 (견과류는 그래도 좋은 지방이니까 비교적 건강한 간식에 해당하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먹으면 안좋을 것 같아서 먹는 양을 제한하려고 노력중이에요! 피스타치오 넘 맛나요...ㅠㅠ 그치만 한번에 열개씩만!) 그리고선 퇴근! 저녁엔 친구들과 약속이 있었는데요. 친구가 날 춥고 하니까 쌀국수 먹으러가자고 제안하더라구요. 저는 하루종일 마성의 호박고구마에 넘어가서 탄수화물을 너무 잔뜩 섭취한 느낌이라 ;_; 그냥 회사에서 검은콩 두유 한 포랑 선식 한봉지를 챙겼었는데요. 친구들 셋은 볶음밥이랑 쌀국수 큰걸 하나 시켰고, 저는 원래 스프링롤이나 시켜달랬다가...ㅋㅋㅋㅋ 베트남식 샐러드 하나를 득템하였어여 :D * 저녁 7:15pm - 베트남식 샐러드를 친구들이랑 나눠먹었어요. 토마토, 새우, 양상추랑 양배추, 파인애플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토마토를 파인애플 국물에다 절인건지 아님 설탕을 좀 친건지 달더라구요... 파인애플은 한조각만 집어먹었구 야채 위주로 먹었어요. 새우도 두개만! + 그리고나서 챙겨갔던 선식을 먹었구요~ 쌀국수는 안먹었구 볶음밥은 작게 한입만 맛봤는데 그냥 저냥 그닥 먹고싶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샐러드 메뉴만 있다면 (그리고 친구들이 샐러드 메뉴를 시키는걸 구박하지 않는다면T_T) 외식 나가서도 얼마든지 다이어트식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베트남식 요리는 국수도 쌀로 된거니까 밀로 된 국수에 비해서는 그래도 나은 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월남쌈도 좋은 다이어트 메뉴라고 알고있는데, 라이스페이퍼도 여러장이면 칼로리가 꽤 되더라구요 '_'... 여튼 아메리카노만 마시며 얌금, 얌전한 금요일을 보냈던 하루였습니당ㅋㅋㅋ 아 근데... 이제 고구마 남은것만 다먹으면 호박고구마 그만 시킬까봐요 ㅠㅠㅠㅠ 호박고구마는 그래도 GI지수가 낮으니 쌀밥보다는 괜찮은 탄수화물 섭취수단인것 같긴 한데, 물렁물렁 달고 맛있으니까 자꾸 끼니에 곁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점심때만 해도 사실 샐러드랑 현미죽 먹고 나서 그리 크게 배가 고픈 상태가 아니었는데, 괜히 아쉬워서 고구마 하나 더먹었더니 배가 마구 불러버렸거든요 :( 흐엉 마성의 호박고구마... 고구마는 왤케 마싯는겅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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