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자어 이야기 27 풍부한 글쓰기를 위한 어휘력 상승 프로젝트

찰나

刹那

[찰][나]

찰나는 원래 불교 용어로, ‘지극히 짧은 시간’을 일컫는다. 범어梵語의 ‘ksana’를 음역한 것이다. 차나叉拏로 쓰기도 했다. 찰나가 얼마나 짧은 시간인지 여러 방식으로 설명을 하는데,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일반적으로 순간瞬間 즉 눈 깜짝할 동안 만큼 짧은 시간을 찰나라고 한다. 불교에서는 1찰나 안에 900번의 생멸生滅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손가락 한 번 튕기는 시간에 60찰나가 지나간다고 한다. 그리하여 하루 밤낮은 648만 찰나가 된다.찰나와 반대로 오랜 세월 긴 시간을 ‘겁劫’이라고 한다. 보통 하늘과 땅이 한 번 개벽할 때부터 다음 개벽할 때까지의 시간이다. 그래서 한 겁이 지날 때 불과 바람과 물에 의해 커다란 재난이 일어난다고도 한다. 흔히 있지 않은 엄청난 홍수나 화재 등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보았을 때도 겁劫이라고 한다. *본 내용은 행성B에서 펴낸 홍승직 저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모르는 한자어 이야기]에서 발췌하였습니다.도서 상세보기: http://goo.gl/lrdC2X '찰나'의 순간이 엄청나게 짧은 시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참 한국말은 순우리말인 듯 아닌듯 한 단어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여러분들은 어떠세요???저는 이 포스팅을 올리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네요~하지만 고작 27번째 라는거.... 책안에는 무려 300개 가까이 되는 단어들이 줄서있다는거....어려운단어도 있고, 사자성어도 있고, 저도 모르게 이 책을 읽는동안에 친구와의 대화속에 사자성어와 온갖 한자어들을 남발하고 있더라구요....하하하하하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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