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우즈벡뉴스] 자영업은 미친짓이다?

자영업은 미친짓인가요?

저도 자영업자입니다만....요새 처럼 힘들때가 있을까? 싶습니다.

한국과 해외(우즈벡, 러시아)에 사업자를 가지고 성실히 납세하고 국민연금도 밀리지 않고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생활환경이 나은 우즈벡에서 1년중 330일 이상을 머무릅니다.

당연히 한국인이니까 한국으로 돌아가 여생을 마감하고 싶은데...

돌아갈 엄두가 나지를 않습니다. 누가 그러던데...돈만 있으면 어디든 천국이지만...

한국이 제일 천국인것 같다고...하지만 그 돈이 문제네요.

[위 사진은 본문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2,000명(추정입니다) 가량의 한인들이 머무르고 있습니다.

우즈벡 한인회에서 발간하는 한인일보에는 약 20여개 가량의 식당과 10여개 가량의 여행사들이 광고를 내고 있습니다. 경쟁에 밀려 폐업하는 식당들과 여행사들도 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가장 많이 개업하는게 식당, 여행사 등입니다. 물론 전문 지식, 경험 등을 가지고 개업을 하는게 아니라 대부분이 끝에 몰린 사람들이 어쩔수 없이 찾은 일이기에 그 수준 자체가 형편 없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우즈벡 한식당 대부분 가격은 비싸고 질은 떨어지는 곳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밥 한끼에 5천원으로 해결하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즈벡에서는요?

된장 찌개나 김치 찌개 하나도 한식당 가서 먹으려면 한국돈으로 거의 만원입니다.

맛은요?

이야기하기도 싫습니다...어쩔수 없이 먹고 의리로 먹고...그것도 질리다 싶으면 대부분이

집에서 해먹는게 제일 마음 편하다 합니다.

자영업....끝에 몰려서, 할게 없어서 개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가지고

남들보다 나은 뭔가가 있다 확신이 들때 그리고 인정 받을때....

개업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Я? Мужчина!! 러시아와 우즈벡을 오가며 여행업에 종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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