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의 소설이 더 궁금한 김진명의 글자전쟁 천년의 금서보다는 재미있었다. 끝이 좀 허무하긴 하지만 소설속의 소설이 재미있어서 후딱 읽을 수 있었다. http://withlearn.com/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