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산

정기산행4번째 후기 청평역 호명산 오전 일찍 바삐 상봉역으로 숨가르면 8시30분까지 가고 있는 내가.. 왠지 행복하다.. 시름도 오늘은 많은 회원님들이 오기에 잠시 하늘 구석 숨겨 넣고.. 상봉역에 도착.. 병승이에 밝은 미소가 하늘처럼 순진하게 웃는데.. 어찌 미소가 나는지...ㅎㅎ 어른도 애가 될 수 있는게 보이내요. 9시3분 청평역행 경춘선을 타고 집결지로 하염 없이 가는데 가을 소풍처럼 소중한 기억들이 창문 넘어 뒤로 가고 있다. 잊혀진 나의 가을이 오늘 호명산에 있는것 같아서... 가는길이 행복하다. 푸른 하늘이 청평역 가운데 한 없이 품고 있는데.. 거대한 곰 ..규상이를 눈으로 보았다..ㅎㅎ 좋은 사람인지 좋은 곰인지 .. 나로는 분간하기 싫어진다 . 왜냐면 곰처럼 켰다. 그런데 사람처럼 말도하고 ~ 나를 자기 처럼 곰 만들기 원했나봐요... 나도 서서히 작은 곰이 되고 있었다. ㅎㅎ 하나 둘.. 그리운 칭구들이 가슴에 꿈을 안고 청평역 광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토요일 오전 차량 이동이 힘든 가운데 많은 산들애 처음 뵜는 얼굴들이 구름처럼 많아지고. 출발하기까지 밴드장 형님이 우리를 서로 가슴과 손으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시작하자 !! 우리 산들애 .. 호명산으로 이동하는 군단처럼.. 시냇가를 거침없이 건너는 모습이 거대한 숨소리가 되어서 산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 걸음이 무수한 길로 이어가면서 몸소 약한 지체들을 아끼면 기달려 주었던 박성수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상까지 한 시간 하늘만 보고 호흡했다.. 다리가 아파 오지만..앞선 간 그들을 위해서 이 악물고 올라섰다 정상이다..처음 온 분들이 다시 쉼을 쉬고 도시락을 팀 별로 모여 맛난 이야기를 하늘로 보내고 있었다. 호명산 정상에서 기념 사진을 폰과 마음에 담아 두고.. 호명호수로 능선을 따라 쭉.. 이어가고있다.. 호수에서 잠시 대기하면서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저마다 웃고 있었다. 가을이 온다.. 이번 정기산행은 숫자에 많음보다 산들애의 가능성을 짐작 할 수 있도록 저마다 희망이라는 이야기들 만들수 있도록 노력했다..하산길에 못다한 정을 팀별로 나누면 울창한 살림을 뒤로 하고 가을속으로 내려 오고 있었다. 이제는 우리에게 기억되는 산들애가 무엇인지.. 오늘 밤 다시 생각한다면. ~~ 이번 제4차 정기산행을 잊지 못할것이다. 여러모로 산들애을 위해서 눈에 보이지 않게 바람이 주는대로 우리회원들을 사랑해 주신 밴드장과 팀장들에게 무한 신뢰를 보냅니다.. 제5차 정기산행을 위해서 다시 자기의 위치로 기차안에서 꿈나라로 달려 갑니다..~~^^ 전체적인 호명산에 느낌은 초급자에게 한시간 동안에 인내를 초반에 요구한다. 그렇지만 호흡을 길게 다듬고 올라 간다면 포토 라인이 2~3군데 나온다. 전망보다 운동 삼아 오르는 감이 크지만.. 청평의 웅장함을 볼 수 있는 산이다. 눈이 오면 다시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산이다. 호명산의 총점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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