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랜드의 제작작들이 'Anatomy of Violence'라는 새 미드를 제작 예정이라고 합니다. 홈랜드의 데이빗 에스티즈 역을 맡았던 David Harewood가 캐스팅되었습니다. 이 미드는 싸이코패스를 전문으로 하는 범죄심리학자 닥터 레인즈가 젊은 여형사와 팀을 이루어 범죄를 해결하는 내용입니다. Harewood는 특수요원이자 범죄 프로파일러인 동시에 닥터 레인즈의 상사이자 친구로 등장 예정입니다! 출처: The Hollywood 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