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감성 자극하는 로맨스 영화 BEST 5

블록버스터의 계절 여름이 지나가고, 로맨스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한 날씨에는 괜히 따뜻한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신체적으로 차가운 기운을 느끼면 일종의 반발 작용으로 심리적 따뜻함을 추구하는 게 인간의 특성이라는 분석도 있는데요. 완연한 가을, 떨어지는 낙엽에 괜히 쓸쓸해지는 마음을 감성 충만한 로맨스 영화로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다양한 관점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로맨스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합니다.

플립

감독 : 롭 라이너

주연 : 캘런 맥오리피, 매들린 캐럴

건너편에 이사 온 소년 브라이스를 보고 첫 눈에 반한 소녀 줄리. 그 후로 줄리는 브라이스에게 끊임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데요, 브라이스의 눈에는 나무가 잘리는 걸 막기 위해 시위를 하는 등 남다른 행동을 하는 줄리의 모습이 이상하게 보일 뿐입니다. 두 사람의 사이가 요리조리 어긋나기를 6년, 어느 날 줄리는 정성들여 키운 닭의 계란을 브라이스에게 선물해요. 그런데 브라이스는 그 계란을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려다 그 모습을 줄리에게 들키고 맙니다. 실망한 줄리는 브라이스와 거리를 두려고 하고, 브라이스는 줄리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자꾸 신경을 쓰게 됩니다. 철없는 브라이스에 비해, 줄리는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정 속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마음이 예쁜 사람인데요. 브라이스는 과연 줄리의 진면목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좌충우돌 첫사랑 이야기뿐만 아니라 성장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 <플립>을 추천합니다.

안녕 헤이즐

감독 : 조쉬 분

출연 : 셰일린 우들리, 앤설 엘고트

산소통과 호흡기를 생명줄처럼 차고 있는 헤이즐은 집에 틀어박혀 리얼리티 쇼나 보면서 살아갑니다. 이런 자신을 걱정하는 가족에게 등 떠밀려 암 환자 모임에 참석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미소가 매력적인 어거스터스를 만납니다. 두 사람은 소설책을 나눠 읽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어거스터스는 헤이즐이 그토록 좋아하는 네덜란드의 작가를 만나게 해주기 위해 암스테르담 여행을 제안합니다. 가족과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생애 처음으로 여행길에 오른 두 사람. 자신을 시한폭탄이라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들과 선을 그었던 그녀와, 거절당할까 두려워 진실을 감춰왔던 어거스터스는 서로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삶 속에서 진실한 관계를 맺고 가치 있는 고민을 하며 서로를 사랑하게 된 두 사람, 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요?

500일의 썸머

감독 : 마크 웹

주연 : 조셉 고든 레빗, 주이 디샤넬

(하략)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블로그 에너지톡(http://blog.naver.com/energyplanet/220514927029)에서 만나보세요.

원자력 및 에너지 이슈와 다양한 생활정보를 전해 드립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