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만으로도 켄달 제너로 변신하는 남자,
알고 보니 필리핀의 배우 겸 모델 겸 토크쇼 진행자 :0!!!!
인스타그램에서 무척 화제가 된 이 남자의 메이크업 사진들,
이게 모두 다 한 사람이라면 믿어지시나요?
오늘의 주인공은 필리핀의 배우 겸 모델 겸 토크쇼 진행자 겸..
메이크업 아티스트이기까지 한! 다재다능한 남자,
파올로 발레스테로스(Paolo Ballesteros) 입니다 :)
남성 스타들이 아니라, 여성 스타들을 따라 한 메이크오버 메이크업으로
포토샵이나 성형 하나 없이 다양하게 변신해왔는데요.
수많은 메이크업 중에서 똑같아서 놀랐던 것만 골라 봤습니다 :)
미국의 아이유
아리아나 그란데
(눈 크기 커진 것 소오름)
줄리아 로버츠
(소오름!!!!!!!!!!!!)
제니퍼 로렌스는
웃을 때 팔자 주름도 비슷한 이 느낌!!!!!!!
입술 모양마저 똑같은 이 느낌 ㅇ<-<
루시 리우도 비슷하네요 ㅎ.ㅎ
쌍커풀->외커풀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
심즈 캐릭터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매력있어요!
케이트 블란쳇 입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매가 너무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헉소리 나왔던 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그녀
다코타 로즈 메이크업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 벗고 보지 않아도 너무 똑같아요 ㅠㅠㅠ
그냥 헤드샷 사진 찍어 놓은 거라고 해도 믿겠어요;
몇 달 전에는 자신의 메이크업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슥삭슥삭 바르고
문질문질
속눈썹을 붙이고
열심히 블렌딩하며 경계를 문질렀더니
그는 비욘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 사실 비욘세보다 리오나 루이스를 더 닮은 것이 함정?!?!?!?!?!? 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메이크업을 배웠다는데정말 무시무시하게 재능있는 것 같지 않나요?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