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연애 그리고 결혼

누군가를 알아가다보면 관심이 가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호감을 가지고 지켜보고 알아가다보면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이 맞으면 연애를 하게 되고 연애를 하다보면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고 어느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그만큼 다양한 형태를 가지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사랑하는 마음을 소중히 지키며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여가다보면 결혼을 하게 된다. 연애와 결혼 사이에서 이 두가지가 무엇이 다른가 깊게 고민하다보니 한가지 깨달은 바가 있다. 헤어짐의 많은 이유들을 보면 서로의 욕심을 줄이지 못해서 자존심을 접지못해서 이해하고 양보하려하지않아서 헤어지게된다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이런문제의 대부분은 많은 대화와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면 두사람 모두 행복해질수 있는 결론을 얻을 수있다. 하지만 애초에 서로 너무 다른 사람이었기에 두사람 모두 행복해질수있는 결론따윈 없는 문제를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어느 한 사람이 희생하는 것뿐이다. 나의 희생을 통해 그사람이 조금더 행복하기를 바랄 정도로 사랑하고 동시에 각오가 필요한 일이 결혼이다. 좋아하고 함께 하면 즐겁고 사랑하지만 이런 문제를 이겨내지 못하고 헤이진다면 그런 희생을 감수할만큼 사랑하진 않는것이고 무시하고 결혼한다하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붉어질 일이다. 그렇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싶다. 내가 누군가를 희생을 감수할 정도로 사랑한다면 그사람은 나의 희생이 잊혀질만큼 큰 사랑을 줄것이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깊은 사랑은 그러한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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