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쩌는(?) 우리동네 ‘타짜’ 광명시의회!

광명시의회 현직 의원 13명중 8명이 도박과 성추행 혐의로 법정에 선단다. 도박은 국내로는 좁아서 해외 원정까지 가서 판을 벌였단다. 지금 프로야구 삼성구단의 현역 선수들이 해외도박 혐의로 한국시리즈 명단에서 제외되고 수사를 받는 형평성을 보자면 당장 이들도 시의회 업무에서 배제되는 것이 맞다. 그렇다면 광명시의회는 ‘사망’ 상태다.


기사에 다 나오지 않은 성추행 혐의는 차마 입에 담기조차 부끄럽다. 시민들의 혈세로 시의원들이 하는 일이 도박과 성추행이다. 이런 시의원들이 시민의 혈세를 얼마나 잘 감시할까?

문제는 이런 도박과 성추행이 새누리당만의 전매특허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광명시의회 13명 중 과반을 넘는 다수당은 새정치연합이고 도박혐의로 얼마전 사퇴했던 시의회 의장도 새정치연합이었다는 사실이다.

새정치나 새누리나 도박과 성추행에서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것이 광명시의회의 현실이다!


< 의원 절반이 도박·성추행에 횡령까지, '막장' 광명시의회 > - MBC 뉴스데스크

http://imnews.imbc.com/…/…/nwdesk/article/3794558_14775.html


경기도 광명시의회 의원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오늘 발표됐는데 불법 도박에 공금 횡령, 여기에다 낮 뜨거운 성추행까지. 각종 비리와 추태가 도를 넘고 있는데 막장 드라마를 방불케 한다는 지적입니다. 정동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넓게 펼쳐진 바다가 보이는 제주의 한 고급 호텔. 경기도 광명시의원들이 작년 여름, 다른 지방 의원들과 2박3일 연찬회를 한 곳입니다. 그런데 참석한 시의원 12명 가운데 6명이 밤마다 카드 도박판을 벌인 것이 확인됐습니다. 판돈은 한 게임에 140만 원, 종류도 전문도박꾼들이나 하는 종목까지 다양했습니다. [광명시의원] "제주도에 가서 '훌라'했다고 그러더라고요. '훌라'하지 않고, '포커'하고 '바둑이' 했어요." 의원들의 도박은 국내외 장소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작년 가을, 태국과 라오스 해외 연수에서도 야간 일정은 어김없이 '카드 게임'이었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 "외국도 갔고 하니까, 술을 좀 마셔야 하니까, 술값 목적으로 도박을 했다고 그럽니다." 당시 시의회 정모 의장은 귀국한 뒤 지역 건설업자들과도 도박 행태를 이어가다 결국 사퇴했습니다. [정00 전 광명시의회 의장/지난 2월] "제가 그만 도박 유혹에 빠져서 몇 번 놀다가 인생을 망쳐버렸습니다." 또 다른 의원은 의장의 업무추진비를 개인적으로 쓰다 횡령 혐의로 입건됐고, 한 남성 의원은 술에 취해 잠든 동료 의원의 신체 특정 부위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유포했다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승봉/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이런 의회는 존재 가치가 없는 의회라고 생각이 들" 이런 의회는 존재 가치가 없는 의회라고 생각이 들고요. 더 이상 막장드라마를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광명시의회 의원은 모두 13명, 이 가운데 6명이 비리와 각종 의혹에 연루돼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훈입니다.
현직의원 13명 중 8명 법정신세… 광명시의회 ‘풍비박산’<br/>도박 혐의 7명에 성기촬영자까지 시민단체 사퇴요구 가두행진 계획 신뢰 곤두박질… 의회 운영 차질 김병화 기자 bhkim@kyeonggi.com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제7면
전현직 광명시의원들이 국내외 연수 중 도박을 벌인 것(본보 22일자 7면)과 관련, 경찰이 7명의 의원을 불구속하자 광명지역 시민단체들이 ‘의원직 사퇴’ 운동에 나설 방침이어서 의회 운영이 상당기간 혼란속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광명경찰서는 22일 도박을 벌인 혐의(상습도박)로 광명시의회 A의원 등 7명과 전직 B의원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의원 등은 태국ㆍ라오스로 연수를 떠난 지난해 10월말 호텔 등지에서 카드도박을 벌이는 등 같은해 8월부터 4차례에 걸쳐 판돈 140만원이 걸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와 함께 경찰은 횡령 혐의로 C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C의원은 지난 2012년 7월부터 4개월 동안 업무추진비 70만원을 의정 활동과는 관계없이 식사 등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다. 입건된 이들 시의원들은 경찰에서 모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의원 등은 태국ㆍ라오스와 제주도 등 국내외 연수 중 도박을 벌였으며, 전직 B의원은 별도의 도박 사건으로 사퇴했다가 이번에 추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또 “C의원은 의장이 아닌데도 의장 업무추진비를 불법으로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광명시의회는 전체 13명의 의원 중 절반 이상이 법정에 서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맞게됐다. 앞서 제주도 연찬회에서 동료의원의 성기를 자신의 핸드폰으로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K의원까지 8명의 현직의원이 법정에 서게 됐다.
이런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들 시의원들에 대해 의원직 사퇴요구와 함께 가두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허정호 광명경실련 사무국장은 “7대 광명시의원들에 대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도덕성과 자질론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며 “정당차원에서 책임있는 조치와 함께 의회내부에서 징계수위를 강화하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돼야 하며, 향후 재판과정을 지켜보면서 해당의원들의 사퇴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같이 다수의 시의원들이 법정에 서고 시민단체들이 사퇴운동에 나설 방침을 밝히면서 광명시의회가 ‘식물의회’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해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해당 의원들이) 무슨 낯으로 시정을 감시하고 견제하겠느냐”며 “설령 의회를 개원하더라도 이제 시민들이 신뢰를 할 수 없는 만큼 광명시의회는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은 것과 다름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광명=김병화 기자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60466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