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뉴욕으로 가는건가

드디어 뉴욕으로 간다. 오래전부터 세운 계획이었지만 실감이 나지 않다가 시월이 되니 점점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도 떠나기 얼마전부터 설렁설렁 넘겨보기 시작했다.

공항에서 아이들이랑 작별을 하고 광저우행 남방항공 탑승. 광저우까지 3시간 반이 걸리고 시차는 한시간이란다. 기내식은 허브젤리 빼곤 맛있었다는. 허브젤리는 한약느낌...

광저우 바이윤(백운. 말그대로 흰구름) 공항에 도착. 이제부터 기나긴 웨이팅과의 싸움. 저렴한 비행의 필수코스 웨이팅 ㅋ

기다리는 동안 우리를 편히 있게 해줄 pp라운지를 발견. 우리는 이날 라운지를 두군데 갔는데 일행중 pp카드가 없는 사람도 공짜로 이용할 수 있었다. 솔직히 라운지에 있는 직원은 카드없는 우리 일행에게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우린 비용부담을 각오하고 있었는데 재수^^ 근데 기내식을 맛나게 먹어선지 컵라면, 샌드위치 한개씩이랑 맥주 두캔 정도 먹고나니 배가 부른게 아닌가. 아, 아깝아깝...

두번째 라운지에선 두유 비스무리한 애랑 생수 한병만 먹어줌. 이제 시간도 흘러흘러 드디어 비행기 탈 시간이 다가왔다 ㅎㅎㅎ.

기내식 먹고 영화도 보고, 므라즈도 듣고, 게임도 열심히 했지만 시간이 느으무 안가네 ㅋ.

드디어 지도에 뉴욕이 보인다. 에고 15시간 동안 수고한 내 궁디에 경의를 표한다 ㅋ

드디어 jfk 공항에 도착. 아, 내가 뉴욕에 도착했구나.

사람은 남과 더불어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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