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추억-5

지난번이 본래 4번이었다는 제보를 받아 이번엔 5탄입니다. ㅎㅎㅎㅎ 제보해주신@uruniverse님 감사합니다.(--)(__)(--) 이 사진은 유독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ㅎㅎ 찍을때 술에 취하기도 한데다 밤이라 보정도 잘 안되있지만 이 사진은 의미가 깊은 사진입니다. 처음 호주에 도착해 공항에서 1시간~1시간 30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20kg이 넘는 백팩을 메고 4시간여를 해메다 도착한 숙소엔 한국인은(이라 쓰고 아시아인이라고 읽습니다.) 저 하나 뿐이던 정말 말못하게 외로움을 느꼇을 때 영어생활에 적응도 못해, 성격 자체가 찐따라 1~2주일은 말 한마디 못하고 벙어리마냥 지내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고맙게도 먼저 hey~kim~how are yoy?? 라며 매일 하루도 안빼놓고 말을 건네주던 미국 친구가 있었는데요. 이날은 그친구가 떠나기 전날 다같이 파티에서 놀다 집에가던 길이었습니다. 아...이날만 생각하면 술이 땡기는군요.. 호주는 술 사기 귀찮은데 ㅠㅠ 그땐 정말 뭐랄까....큰 버팀목을 잃은것 같달까요? 전 성격이 또 소심한지라 아쉬움을 크게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참 정이 많이가는 사진이네요. 이래서 다들 사진밖에 남는게 없다라고 하나봐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처음 호주라는 큰 나라에 와서 어안이 벙벙하고 영어에 적응도 안되서 멍때리던 첫 외국생활에 작은 손길이지만 정말 큰 마음에 위안이던 외국인 친구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그 친구를 떠나 보내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요새는 페이스북도 있고 쉽게 연락이 되는 시대라지만 그래도 옆에서 지내고 매일 얼굴 맞대고 지내던 때랑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글 쓰려고 다시 옛 사진을 뒤적거리다 보니 이제 술을 마시러 가야겠어요..ㅠㅠ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도 소중하고 그립지만 뭔가 더 의미가 있는 그리움을 위하여~!!! 오늘밤은 불금이니까요~!! 건배입니다~! cheers~~!

hello~buddies I love you who you are where are you even you took off from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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