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ueman88.egloos.com/309808
생각을 나누는 기회를 자주 가졌는지, 만나서 말을 맞춰보려 했는지 까마득한 상황이다. 이럴 때 번역기나 번역하는 능력이 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어떤 말인지 알면 나름 대처할 테니 말이다.
이해·소통하는 능력의 부재가 이렇게 큰 걸까? 이해하고 소통하자는 말은 쉬운데 행동으로 실천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아닐까?
세상과 나 - 60. 마음 속 번역기
265
4
0
0
40kg 감량하고 바디프로필 찍은 디씨인.jpg
80
21
15
예쁘다고 난리났던 태연 한복.jpg
46
18
4
263
2
0
0
봄비
4
0
0
수수꽃다리
3
0
0
꽃이니까 어여쁨인 너니까.☘
7
4
0
어느 여성의 쓸쓸한 죽음
60
11
8
266
5
0
0
세계적 기업들의 시발점.jpg
72
34
2
264
2
1
2
운다 울다 또 그런다.
4
3
0
5년간 무료급식 실천중인 용형
40
3
2
짤줍 0410
54
10
2
조리원 비용 대신 베이비박스에 기부한 유튜버.jpg
10
2
4
267
4
0
0
여든살 노인에게 몰래카메라를 시전한 BBC
62
12
5
이탈리아 화가가 그림으로 표현해낸 옷 질감.jpg
7
3
2
268
4
0
0
쉬고있는 물범에게 똥침한 이유.jpg
57
6
3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