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외선망원경이 찍은 바람개비은하

중국은 2년 전 자국 첫 무인 달 탐사선인 창어3호를 이용해 탐사 로봇인 옥토끼를 달 표면에 착륙시킨 바 있다. 그런데 중국이 당시 우주망원경도 함께 탐사 로봇을 이용해 달에 설치했다고 한다. 최근 중국 연구자가 해당 망원경이 여전히 가동 중이라고 발표한 것. 중국이 달에 설치한 건 자외선 망원경으로 창어3호가 달 표면에 옮긴 것이다. 달 탐사로봇인 옥토끼는 지난 3월 역할을 다 마쳤지만 망원경은 아직도 건재하다고 한다. 이 망원경은 2,000시간 가동하면서 별 40개를 관측했다고 한다. 사진도 이 망원경이 촬영한 바람개비 은하(Pinwheel galaxy) 사진이다(아래 컬러는 미 항공우주국 NASA의 가공 이미지). 익숙한 빛으로 이뤄진 천체 사진은 아니지만 이런 자외선 사진은 지구상에선 절대로 찍을 수 없다. 대기가 있기 때문이다. 중국 연구팀은 실제로는 이 자외선 망원경이 1년 이상 가동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도 이 자외선 망원경은 작동 중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dn28323-china-has-had-a-telescope-on-the-moon-for-the-past-two-year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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