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참 예쁘다."

어제는 비가와도 가을은 참 좋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화창한 오늘의 가을을 보니.. 높고, 파아란 가을 하늘이 가을의 정석인듯 싶네~~ 너무 이쁜 아침, 사총사와 집앞 공원을 산책하며 주워온 가을낙엽들.. 곱게 물든 낙엽들이 한잎~한잎 떨어져 가는것이 쓸쓸해 보이기도하고, 아쉽기도 하여 집으로 가져와 책깔피에 고이 끼워 간직해본다. 책을 펼치니 언젠가 넣어 두었던 네잎클러버하나가 나를 그때 그 시간으로 데려다주려 기다리고 있네... (맞아, 그때 이 네잎클로버를 상철씨가 찾아주어 둘이 꾀나 까르르~~데며 좋아했었는데..&&&) 또 그 언젠가 기약되지 않은 어느 시간속에서 이 책을 펼쳤을때, 오늘 이 화창한 아침, 사총사와의 행복한 산책에 기억도 추억이 되어 있겠지.. 그때는 누군가에게 이 낙엽들을 끼워 편지한통 써야겠다. 나와 함께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그 누군가와~~ 오늘은 박강수의 '가을은 참 예쁘다.'라는 음악을 들으며 이 아침을 시작해본다.

나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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