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람맞은건가요...?ㅜ

전 여자구요.. 8년간 음악공부하고,학원운영도하고 서울살다가, 이젠 도저히 혼자사는거에 지치고 외로워하는중 고향 친구가 학원은 내려와서 다시 차리면되니 남자소개시켜줄테니 내려오ㅏ서 만나서 잘결혼하라는거에요..안그래도 친구남편의 친구분에게 호감있던차에,그분도 제가내려오면 만나고싶어한데서,작년 1년동안 고민하고, 부모님곁이 그립기도했고,32살,이젠 안정을 찾고픈마음에 알겠다하고 늦어도9월전까진 내려오겠다했죠~상대남자분도 제가 9월에오는건 알구요~ 그렇게 작년말에 약속하고 친구는 제가내려오는 전날까지도~얼른와라와라 노래를불렀네요.. 근데 중간에 3월초에 친구가 임신을했는데, 전 학원이 빨리 팔리게되서 7월말에 내려왔고, 친구는 임신6~7개월 된상태였고,아무튼 얼마뒤 친구와친구남편을 만났네요.. 내려올때까지만해도 별얘기없었고, 전 그분을 소개해줄줄알았는데, 그분에대한얘기는 전혀 하지않는거에요.... 자존심이 강한저인지라 대놓고 소개해달라하는게 내가 부족한사람같이 느껴져서 굳이 말은하지안았는데...하루종일 같이 놀면서도 그사람얘긴 꺼내지도않더군요..그전엔 가만있어도 그사람얘기하더니...;한창 몸무거워지고 피곤할때라 저를 신경못쓰나보다했지만...아무튼...ㅠㅜ 제가 내려와서 학원자리를 알아보고있는데, 요즘은 경기가이래선지 지방은 학원자리가 마땅히안나와서 계속 알아보고 하는중인데, 제가 일을안하고 있어서 말을안꺼내는건지... 한편으론 이해해보려는데,이래저래 기가죽고 그러네요.올해도 얼마안남았는데... 나이는먹어가고 ..참..ㅠ 전 이럴때 소개받고 잘만나면서 학원자리 알아보고 일해도 되지않나싶은데.. 소개해주는 입장에선 좀그런가요..? 그분이 올해까지 거의3년을 연애도안하시는 일벌레라시는데...저보고 만나자해놓고, 그사이에 애인이생겨서 이런건지....; 자존심이 상해서...친구한테 "언제 소개해줄꺼야?"라고 묻기도 못하겠고.. 아~~~~~~~~~~~ 갑자기 너무힘빠지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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