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용자 7만 명, 일본어 사용자 25만 명, 영어 사용자 18만명 등 58만명이 JYJ를 친구등록 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JYJ는 국내 활동이 여의치 않다보니 TV 출연을 제외한 다른 수단들을 많이 활용하는 것 같아요. 트위터라든지, 라인 같은 메신저라든지. 해외 활동도 열심인 것 같더니 한국어 사용자의 몇 배나 되는 외국 팬들이 JYJ를 친구로 등록했네요. 그나저나 라인은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 같은 개념인가봐요! 카톡의 아성을 넘고자 무던히도 노력하는 네이버... 또르르.... 화이팅... 근데 왠지 미투데이와 비슷한 전략을 취하는 것 같네요. 스타 영입이라는 비장의 카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