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프로농구 2015-16] Today KBL 10.28(수)

오늘경기의 포인트는 신인 선수들의 데뷔였습니다. 삼성의 이동엽과 LG의 정성우, 한상혁 선수의 데뷔전 경기였습니다. 세명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한 선수는 LG의 한상혁(26'8", 5P 2A)이었습니다. 하지만 패기있는 신인선수들이 경기에 뛰었음에도 팀의 패배를 막을 순 없었습니다.

오늘 경기, 삼성의 문태영과 김준일의 컨디션이 매우 좋았습니다. 경기 초반 김준일의 연속득점은 삼성의 페이스로 경기를 풀어나가게 했고, 중간중간 파울을 얻어내는 문태영의 플레이는 4Q 라틀리프, 김준일의 파울아웃으로 경기를 내줄 수 있는 상황에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 힘이 되었습니다.

LG의 길렌워터는 31P 13R의 좋은 활약에도 팀의 연패를 끊을 수 없었습니다. LG는 외국인 선수를 교채하는 강수에도 PG역할의 부재와 외곽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김종규의 활용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경기가 없는 내일은 건너뛰고 금요일 삼성과 KCC의 경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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