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튀어, 배우 김윤석과 절묘한 캐릭터가 어우러진 표상화된 남쪽섬

영화 남쪽으로 튀어 | 2013.02.06 개봉 임순례 감독 | 김윤석, 오연수, 김성균, 한예리 출연 사회비판, 정치비판을 위해 의도적으로 영화 속 캐릭터가 특정 사건을 연상시키도록 배치한 의도가 없다는 감독의 말대로 그냥 물흐르는듯이 영화를 재미있게 관람하면 된다. 인물이 내뱉는 대사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순간, 이 영화는 머리를 식히려고 영화관에서 찾은 '코메디'가 아니라, 영화판 속에서도 정치적인 의미를 뽑아서 재해석해야하는, 머리가 지끈 아파오는 것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국가와 국민, 그리고 부당한 세력과 맞써 싸워야 하는 힘없는 작은 개인의 싸움으로 크게 확대 해석한다면 작품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데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캐릭터와 사건을 전개해나가는 데 필요한 부가적인 요소라고 생각해본다면 조금은 유연한 사고의 틀 안에서 그냥 웃음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아웃스탠딩 이수경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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