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goo.gl/ESgFmL ]
간단하게 5가지로 알아보겠습니다.
* 술이 취하면 잠드는 유형
잠드는 유형은 버릇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술이 약해 그런거라 볼수 있습니다.
알코올이 수면제 처럼 잠을 유도하는 유형이지요~
폭력을 쓰거나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타입보다는 좋은 유형이지만
행여 길바닥에서 잠이들거나 하는경우가 생기면 매우 위험할 수 있는 유형이기도
합니다.
여름엔 범죄에 노출될 수 있고 겨울엔 동사 위험도 있으니 조심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유형은 자기의 주량을 잘 알기 때문에 그 날의 술의양을 정해 놓고 마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 술이 취하면 애교를 부리는 유형
평소에는 얌전하면서 술이 취하면 과감하게 스킨십을 한다거나
애교를 부리는 유형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서 나 아닌 다른 이성에게 이렇게 한다면 바람기가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술자리에 다른 이성과 함께 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불안해 지는 유형이죠~
* 술마신 후 필름이 자주 끊긴다는 유형
즉 블랙아웃이라고 하는데 뇌의 정보 입력과정에 이상이 생길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너무 자주 그런다면 알코올 의존증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유형은 기억이 나도 안난다고 거짓말을 할 수도 있는 유형입니다.
또한, 블랙아웃 증상이 잣다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병원을 가봐야 합니다.
* 술마실 때마다 우는 유형
남자의 눈물을 본 여자들은 왠지모름 감정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술마시고 우는 유형은 바로 위에서 말한거와는 반대다.
성격상 참았던 감정이 술로 인해 표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유형은 술자리에 함께 참석을 하면 오히려 함께 한 내가
억울한 오해를 받을 수 있고 그 분위기의 기피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담고 있는 유형으로 그 사람이 스트레스 해소를
잘 할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것이 좋습니다.
* 술마시면 욕하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유형
알코올 성분으로 인해 감정조절이 어려워지는 유형으로
폭력적인 행동들이 자주 반복된다면 다시 한번 생각 해 봐야합니다.
이런 유형들은 술을 끊은 후에도 그런 성격들이 남게됩니다.
이런경우 스스로 해결 보다는 알코올 전문병원의 도움을 받는걸 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기
[출처 : http://goo.gl/ESgF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