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ky Cristina Barcelona (2008)

우디 알렌의 작품을 많이 보지도 않았고 즐겨 보는 편도 아니지만 이 영화를 기점으로 우디 알렌의 최근작부터 훑어볼 생각입니다 뉴욕 출생으로 뉴욕을 배경으로만 영화를 찍던 우디 알렌은 어느 순간부터 각 도시별 영화를 하나씩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령 작년 개봉했던 미드나잇 인 파리 처럼 말이죠) 이 영화는 제목처럼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디앨런이 이 영화를 설명할때 이런 미친 사랑은 바르셀로나 에서만 가능하다 라고 했다는데요 (이동진의 CGV 'the Good Movie' 참고) 소위 막장이라고 부를 정도의 관계 설정과 캐릭터들이 인상깊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다분하니 이래서 사람들이 우디 알렌을 좋아하는 건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자주인공을 맡은 하비에르 바르뎀은 매 영화마다 압도적인 분위기와 연기를 보여주는 것 같아 이 배우의 작품들도 찾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노인을 위하는 나라는 없다, 비우티풀, 007 스카이 폴 모두 악역에 가까운 역할이었다면 이 영화에서는 아주 열정적이고 핫한 스페인 화가의 모습을 색다르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 가면 '오베이도'를 가봐야 겠습니다. 참고로 한국어 제목은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입니다. 참 마음에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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